생각의 시간/섬 숨을 끊기 좋은 시간 sinook 2018. 1. 4. 03:11 바로 지금그것은 지금이다나는 이 순간 종말한다무엇한 미련도 없는 것인생은 충분으로 형용되지 않는 것이다그저 아웅다웅하는 생명들이 있었다웃었다가또 울먹거렸다가결국엔표정을 상실하고마는실존그러나 그보다 쓰라린지금의 눈물은 진실이다그것은 진정 진실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inook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생각의 시간 > 섬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라동의 방 (0) 2018.01.08 불이 꺼지고 (0) 2018.01.07 오늘과 나 (0) 2017.12.24 요행을 꿈꾼 하루 (0) 2017.12.14 지속 (0) 2017.12.08 '생각의 시간/섬' Related Articles 아라동의 방 불이 꺼지고 오늘과 나 요행을 꿈꾼 하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