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의 시간/섬 blott en dag sinook 2017. 11. 16. 20:07 진심이라는 말은 결국 스스로를 기만하는 것이니주저하지 않을 수 없다근본적인 감정인가더욱 깨끗한 고독인가이국의 노래만이 파문으로 변해간다 홀로 걸을 것이라홀로 걸을 것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inook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생각의 시간 > 섬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시절 (0) 2017.11.29 풍차 아래 (0) 2017.11.24 비밀의 세계 (0) 2017.11.12 다시 시작하는 외로움 앞에서 (0) 2017.11.11 버려진 도서관 (0) 2017.11.05 '생각의 시간/섬' Related Articles 옛시절 풍차 아래 비밀의 세계 다시 시작하는 외로움 앞에서